(정보제공 : 주케냐대사관)
케냐 주간 경제 동향 ('26.03.02.-08.)
가. 세계은행, 통근철도 업그레이드 지원
ㅇ 세계은행은 나이로비–티카(Nairobi–Thika, 58km 구간) 통근철도 현대화를 위해 650억 실링(약 5억 미불) 지원 계획 발표(3.6.)
※ 동 사업은 케냐도시이동성개선프로젝트(Kenya Urban Mobility Improvement Project,총 예산 2,210억 실링, 약 17억 미불)의 일부로, KUMIP는 165km 구간의 나이로비 통근 철도망을 전면 개편하는 것을 목표. 나이로비-티카 노선 완공 이후 나이로비-은공(Ngong), 나이로비-키암부(Kiambu) 노선 추진 예정. 2026.4월 타당성 조사(24개월) 개시 전망
- 동 사업은 노후된 철도 노선을 현대적인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, 신규 열차 구매, 역 및 철도 시설 개선, 통합 요금 결제 시스템 구축 등이 포함
- 세계은행과 케냐 정부는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티카 고속도로에 집중된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확대해 도시 간 이동성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
나. Jomo Kenyatta International Airport 확장 및 현대화 사업 계획 발표
ㅇ 교통부 장관(Davis Chirchir), 2026.6월 착공 목표로 향후 20년간 1단계 기존 공항 인프라 개선 및 2단계 대규모 확장공사를 실시할 계획임을 발표(3.3.,3.10.)
- (1단계 사업) 총 18개월 간 연간 1,200만명 여객 처리를 목표로 유도로(taxiway) 정비, 승객 처리 시스템 개선, 공항 접근도로 개선, 디지털 서비스 도입 등이 포함
- (2단계 사업) 4,500미터 평행 활주로 건설, 23만㎡ 신규 여객 터미널 건설 등이 포함되고 완료 시 1,000만명의 추가 여객 처리 능력을 확보하여 전체 처리 능력은 2,200만명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
- 동 장관은 궁극적으로 동아프리카 항공 허브로서 케냐의 입지를 강화하고, 국제 항공사 유치, 관광객 유입 증가, 호텔 및 관련 서비스 산업 성장 등을 기대한다고 강조
- 사업 재원 조달과 관련 NIF를 활용할 예정인바 초기에는 케냐파이프라인공사 지분을 매각한 자금 등 200억 실링(약 1.5억 미불)을 시드머니로 투입한다고 언급
다. 주요 지표
ㅇ (외환보유고) 중앙은행은 3.5.(목) 기준 외환보유고가 145억 9,700만 미불(수입대금 6.2개월분)을 기록했다고 발표(3.6.)
- 이는 2026.2월말 125억 미불에서 급증하여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며 지난 2.20.(금) 22억 5,000만 미불 규모의 유로본드* 발행 성공에 기인
* 9억 미불(2034년 만기, 연 7.875% 금리), 13억 5,000만 미불(2039년 만기, 연 8.7% 금리)
ㅇ (환율) 중앙은행은 동 보고기간 중 달러 대비 케냐 실링 환율이 129.20실링으로 마감되었다고 발표(3.6.). 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