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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제동향] [인도] 경제동향 ('26.03.09.-16.)

부서명
유럽경제외교과
작성일
2026-04-08
조회수
136

(정보제공: 주인도대사관)



인도 경제 주간동향('26.03.09.-16.)



1. 호르무즈 해협 긴장 속 인도 LPG 운반선 2척 통과(The Hindu, 3.15.)

   

ㅇ 3.14.(토) 인도 해운부는 인도 국적 LPG 운반선 Shivalik과 Nanda Devi가 14일 새벽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통과했다고 발표함. 두 선박은 약 9만 2,700톤의 액화석유가스(LPG)를 싣고 구자라트주 문드라(Mundra)와 칸들라(Kandla) 항으로 향하고 있으며, 3.16~17 인도에 도착할 예정임. 동 선박들은 중동 지역 분쟁 격화 이후 해협 서쪽에 머물러 있던 약 24척의 선박 중 일부였음.

   

ㅇ 같은 날 인도 내 이란 최고지도자 대표인 압둘 마지드 하킴 일라히(Abdul Majid Hakeem Ilahi/Representative of Iran’s Supreme Leader in India)는 인도 선박의 통행과 관련해 이란은 안전한 항행을 허용하고 있으며 외교 채널을 통해 원활한 지원 제공을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함.

   

2. 고얄 상공장관: “중동 공급 충격에도 인도 에너지 수급 안정적”(The Hindu, 3.15.)

   

ㅇ 피유시 고얄 인도 상공부 장관은 3.14.(토) CNBC-TV18 Business Leaders Awards 2026 행사에서 중동 지역 분쟁으로 가스 수송과 해상 운송이 영향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인도는 원유와 연료 공급 측면에서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밝힘.

   

  - 고얄 장관은 현재 원유, 휘발유, 디젤, 항공유 등 주요 연료 공급에는 큰 차질이 없으며 충분한 재고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으며, LPG 공급 지연 가능성에 대비해 대체 조리 연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등유 생산을 확대했다고 언급함.

   

ㅇ 또한 정부는 에너지 수급 안정성을 위해 LPG와 LNG 수입선을 캐나다, 미국, 러시아 등으로 다변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힘. 고얄 장관은 중동 분쟁이 단기적으로 경제 활동에 일부 영향을 줄 수 있으나 인도 경제는 앞으로도 장기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주요 경제국 지위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함.

   

ㅇ 아울러 루피화 약세와 관련해서는 전쟁 상황에서 안전자산 선호로 금 수입이 증가하면서 나타난 일시적 현상이라며, 전쟁 종료 이후 루피화는 점진적으로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함.

   

3. 중동 분쟁 장기화로 인도 수출 차질 심화(Business Line, 3.15.)

   

ㅇ 업계에 따르면 인도 전체 수출 물량의 약 70%가 영향을 받고 있으며, 주요 해운사들이 운항을 중단하면서 현재 정상적으로 이동하는 선적 물량은 약 30% 수준에 불과한 상황임. 일부 선박은 희망봉(Cape of Good Hope) 경로로 우회하고 있으나 운송 기간이 크게 늘어나고 있으며, 전쟁 위험 할증료, 연료비, 보험료 상승 등으로 물류비가 최대 200~300%까지 급등한 것으로 나타남.


  - 이로 인해 항만과 해상에 화물이 장기간 묶이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, 구자라트 모르비(Morbi) 산업 클러스터에서는 약 1,500개 컨테이너가 항만에 적체되는 등 수출기업 피해가 확대되고 있음. 또한 중동 지역의 에너지 공급 차질로 가스 부족 현상이 발생하면서 일부 산업의 생산에도 영향이 나타나고 있음.

   

ㅇ GCC(걸프협력회의) 국가들은 FY25 기준 약 568억 달러로 인도 전체 수출의 약 13%를 차지하며, 특히 UAE는 360억 달러 이상으로 최대 시장 중 하나인 만큼, 이번 사태가 인도 수출 전반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됨.

   

4. 중동 위기로 루피화 약세 및 물가 상승 압력 확대(NDTV, 3.13.)

   

ㅇ 중동 분쟁으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이상으로 상승하면서 인도 경제에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음. 이에 따라 루피화는 달러 대비 장중 92.35루피까지 하락하며 93루피 수준에 근접했고, 소매 물가 상승률(CPI)은 2월 3.21%로 전월 2.74%에서 상승해 10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함. 특히 식품 물가는 3.47%로 전월 2.13% 대비 상승했으며, 금?은, 토마토?콜리플라워 등 일부 식품 가격 상승이 물가 압력을 높인 것으로 나타남.

   

ㅇ 루피화 약세는 유가 상승에 따른 수입 비용 증가, 글로벌 투자자들의 신흥시장 자산 매도, 달러 강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됨. 인도는 원유 대부분과 LPG 상당량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, 특히 원유 약 30%와 LPG의 90%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만큼 중동 긴장이 에너지 가격과 환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.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경우 연료?식품?수입 소비재 가격 상승 등 수입 인플레이션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으며, 인도중앙은행(RBI)의 금리 인하 여력도 제한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됨.

   

5. 미국 유학생 비자 급감(Business Standard, 3.12.)

   

ㅇ 미국 국무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대학 입학 시즌(5-8월) 동안 전 세계 F-1 학생비자 발급이 전년 대비 36% 감소(9만 7,000건 감소)한 것으로 나타남. 특히 인도 학생의 감소폭이 두드러져 2025년 6-7월 발급된 F-1 비자는 1만 2,776건에 그쳤으며, 이는 2024년 같은 기간 4만 1,336건 대비 크게 감소한 수준임.

   * F-1 비자는 미국 대학에서 정규 학업을 수행하기 위한 주요 학생비자로, 졸업 후 최대 3년간 미국에서 근무할 수 있는 OPT(Optional Practical Training) 프로그램으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경로로 활용되어 왔음.

   

ㅇ 월별 추이를 보면 인도 학생 대상 비자 발급 감소세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남. 2025년 6월 1만695건, 7월 2,081건, 8월 2,389건이 발급되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하였으며, 이는 2023년 6월 한 달간 4만224건이 발급된 것과 비교할 때 상당한 격차를 보이는 수준임.  끝.

   

6. 인도의 대중국 요소 수입량 증가(Economic Times, 3.13.)

   

ㅇ 인도는 2025년 4월~2026년 2월 기간 동안 중국에서 212.4만 톤의 요소를 수입하며 최근 3년 중 최고 수준을 기록함. 이는 전년도(2024-25 회계연도) 전체 수입량 9.9만 톤을 크게 상회하는 규모이며, 2023-24년 186.5만 톤, 2022-23년 128.0만 톤보다도 높은 수준임. 같은 기간 중국에서 인산이암모늄(Diammonium Phosphate, DAP) 51.1만 톤, 염화칼륨(Muriate of Potash, MoP) 2.8만 톤, 복합비료(Nitrogen-Phosphorus-Potassium fertilizer, NPK) 96.1만 톤 등도 수입되며 중국산 인산 및 칼륨계 비료 수입은 약 150만 톤 수준을 기록함.

   

ㅇ 또한 러시아로부터의 비료 공급도 크게 증가했으며, 2026년 2월까지 요소 139.9만 톤을 수입해 전년도 92.3만 톤보다 크게 늘어남. 또한 인산이암모늄(DAP) 75.5만 톤, 염화칼륨(MoP) 129.7만 톤, 복합비료(NPK) 210만 톤 등이 러시아에서 공급됨. 중국과 러시아에서 수입한 요소는 총 352.3만 톤에 달하며, 현재 인도 내 요소 공급량은 4,324.4만 톤으로 국내 수요 3,708.4만 톤을 상회해 공급 부족 우려는 크지 않은 상황임.  끝.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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