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정보제공 : 주세네갈대사관)
세네갈 경제동향 ('26.03.02.-15.)
가. 송코 총리, 석유·가스, 광업, 전력 등 국가 핵심산업 계약 재협상 현황 브리핑
ㅇ 송코 총리는 3.12.(목) 「전략적 부문에서 체결된 협정 및 계약의 재협상」에 관한 기자회견에서 △석유·가스 △광업 △전력 △해상 운송 부문에 대해 언급함.
- (석유·가스) 동 자원 관리에 심각한 부정부패가 숨겨져 있다며, 수십년 단위로 체결된 모든 계약 조건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하고, 책임자를 명확히 규명하여 법적 추궁을 진행할 것이라고 함.
· Yakaar-Teranga 가스 블룩을 별도의 금전적 보상없이 수주 내에 국가가 회수하기로 했으며, 디안데르(Diander), 지페르(Djifer), 카야르(Cayar) 및 생루이(Saint-Louis) 연안의 여러 시추 블록에 대한 양도권 계약을 해지
· 아울러, 모리타니와 공동 개발 중인 GTA 프로젝트 재협상을 통해 약 1조9천억 Fcfa의 추가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
- (광업) 인산염 채굴의 핵심 주체인 ICS(세네갈 화학산업)와의 광업 양도권 및 설립 협약이 만료됨에 따라 이를 갱신하지 않기로 결정, 동 자원을 재소유하고 통제권을 확보하기로 함.
- (전력) AEE Power(스페인 에너지 공급업체) 및 Sagemcom(프랑스 통신단말기 업체)과의 계약 재협상을 통해 약 115억 9천만 Fcfa의 예산을 절감했으며, 이를 통해 534개 지역에 추가로 전력을 공급함.
- (해운) 프랑스 해운 기업 CMA CGM이 3.15.(일)부터 아시아-서아프리카 노선에 성수기 할증을 적용할 예정임.
· 동북아 → 서아프리카(세네갈, 모리타니, 코트디부아르, 나이지리아, 앙골라, 콩고민주공화국 등)의 경우 TEU당 150미불 인상, 동남아 → 일부 서아프리카 국가(나이지리아, 가나, 카메룬 등)의 경우 TEU당 500미불 인상. 끝.